누추한 문장들과 날림의 시기…인정한다. 하고… 통과하길. 저항을 느끼며 결국은 뚫길.
누추한 문장들과 날림의 시기…인정한다. 하고… 통과하길. 저항을 느끼며 결국은 뚫길.
작가는 최근 바닷속 은어의 소리를 듣는 신기한 능력의 눈먼 어부에 관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사고로 눈이 먼 뒤 생존이 절박해진 어부에게 생겼던 이 놀라운 능력은, 그 능력이 소문나고 외부 지원금이 몰려들자 사라져버렸다는 실화다. 그는 이 실화를 전하며 초심(初心)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는 은어 소리가 계속 들릴 것 같다”는 것. 그 목표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냐고 물었다. 그는 “어떤 작가는 자신의 목표를 ‘예술의 전당’에서 찾고, 누구는 ‘상아탑’에서 찾지만, 나는 ‘광장’에서 찾는다”면서 “단순히 독자를 웃기고 울리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아예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제 궁극적 목표”라고 했다.
-정유정 소설가
[출처] 정유정 [조선닷컴] ‘3無 소설가’ 정유정 돌풍|작성자 Sunny
[CiD] 이문세 이소라 - 슬픈 사랑의 노래 (by CiD Kim)
Rihanna - Take A Bow (by RihannaVEVO)
글작업을 하다보면 제일 쓰기 싫고, 제일 안풀리는 부분이 있다… 결국 모니터를 보다보다 질려서 순간 점프를 하는데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된다. 대체로 그 부분에 답이 있어서. 인생도 비슷하다 싶다. 제일 하기 싫었던 일, 피하고 싶었던 일은 꼭 돌아와서 뒤통수를 친다. 아차… 늦었어 싶은 초여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이번엔 피하지 말자고. 이중 뒤통수를 맞을 바에야 지금 좀 괴롭자고. 그러니 이번 여름은 제발 좀 버티자고.
롤러코스터_너에게 보내는 노래 (by redmoonkjm)
아… 이효리는 왜 이리 멋진 걸까. 넘 멋져!
“Lonely Hearts” by Dustin O’Halloran // The Beauty Inside (Original Score) (2013)
Last year, Drake Doremus (Like Crazy, Breathe In) teamed up with Intel and Toshiba to create a short film (broken into “episodes” - watch all six here) starring Mary Elizabeth Winstead, Topher Grace, and Matthew Gray Gubler. The result was a lovely, often-heartbreaking, but uplifting film that plays the subtle moments just right and never goes out of it’s way to tell it’s story.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film is the subtle, moving score by Doremus’s frequent collaborator, Dustin O’Halloran. The entire score is all of twelve minutes long, but the individual pieces each sound as lovely as can be with their limited run times. Now, you can hear the entire score at Soundcloud, but I have chosen to highlight the somber, piano piece “Lonely Hearts” which deserves to be about forty times as long, but simply hitting the “repeat” button will have to suffice.
여름이 오면 런던이 그립다. 너무 당연하겠지만.
— Dr. John Gribbin, Almost Everyone’s Guide to Science (via erraticintrovert)
(Source: fromasereneperspective, via jiggly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