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불안을 타인에게
폭로해서 도대체 너가 얻어려는 건 뭘까
네 불안을 타인에게
폭로해서 도대체 너가 얻어려는 건 뭘까
내 독 깨뜨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물 엎질러… [길목 2013.5.22]
엄마가 검사하시기 전 아침에
“네팔 히말라야를 가야하는데…”
라는 말씀을 하셨다.
꼭 같이 가야겠구나… 그것만큼은 꼬옥 해야겠구나.
서른즈음도 이런데 마흔의 인생이란 참으로 잔혹하게 현실적이겠군, 대략 상상이 가던 그런 아침에… 누가 그랬다잖아. 겪으면 몰라, 당해야 알지. 라고. 인생 짧다. 누구 눈치보고 살 시간 그리 길지 않다고. 암튼, 올해내년 사이 일정은 히말라야트래킹을 엄마와 완주하기의 목표로… 다시 세팅한다.
-여튼 몰랐다. 엄마는 ‘산’에 대한 욕심이 있다고 하셨다.
몸은 나의 생각보다 ‘더’ 정직할지도.
Overflowing is worse than shortage.
Sweet Pain (by LH672)
@djuna01: “<트와일라잇>의 원고는 열 네 군데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언제나 열다섯 번째의 출판사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열다섯 번의 시도 끝에 이 책은 성공의 역사를 쓴 셈이다.”
“대본에서 희감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어려운 말이었다. 내가 제대로 알아 먹은 거 같진 않고… 담에 여쭤봐야지.
뭐 좀 뜬금없지만 나머지 할 만큼 해보고… 올핸, 간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가고 싶다.